<우리 마을 뜨락 책방 10월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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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4-10-07 14:05 조회1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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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함께 읽는 소나기>
이 책은 <소나기>를 읽고 학생들이 던진 질문 가운데 유의미한 것들을 뽑고, 이에 대해 선생님들이 답한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소년과 소녀의 행동에 담긴 의미는 무엇인지, 소년과 소녀의 심정은 어땠을지 등과 같은 인물에 대한 이야기부터, 사건과 배경 등에 관한 이야기까지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었다. 뿐만 아니라 황순원의 삶, 작품이 쓰여진 당시의 시대적 상황, 엮어 읽을 만한 작품, 다양한 매체로 다시 태어난 <소나기>도 만날 수 있다.
<사람답게 산다는것/오창익 선생님의 인권이야기>
오창익 선생님이 십대들에게 들려주는 새로운 인권이야기이다. 인권이 침해받거나 인권 교육이 필요한 현장에 늘 있어 오ᅟᆞᆻ던 인권연대 사무국장 오창익 선생님은 사람답게 살기 위한 노력의 결실아 바로 ‘인권’이라고 말한다.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시위 중인 중증 장애인에게 우산을 씌워 준 ‘착한 경찰관 이야기로 시작한다. 사람들은 경찰관을 칭찬했지만 정작 그 장애인은 매우 불편했다는데, 왜 그럴까 질물을 던지며 책 속으로 끌어들인다.
이 책은 <소나기>를 읽고 학생들이 던진 질문 가운데 유의미한 것들을 뽑고, 이에 대해 선생님들이 답한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소년과 소녀의 행동에 담긴 의미는 무엇인지, 소년과 소녀의 심정은 어땠을지 등과 같은 인물에 대한 이야기부터, 사건과 배경 등에 관한 이야기까지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었다. 뿐만 아니라 황순원의 삶, 작품이 쓰여진 당시의 시대적 상황, 엮어 읽을 만한 작품, 다양한 매체로 다시 태어난 <소나기>도 만날 수 있다.
<사람답게 산다는것/오창익 선생님의 인권이야기>
오창익 선생님이 십대들에게 들려주는 새로운 인권이야기이다. 인권이 침해받거나 인권 교육이 필요한 현장에 늘 있어 오ᅟᆞᆻ던 인권연대 사무국장 오창익 선생님은 사람답게 살기 위한 노력의 결실아 바로 ‘인권’이라고 말한다.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시위 중인 중증 장애인에게 우산을 씌워 준 ‘착한 경찰관 이야기로 시작한다. 사람들은 경찰관을 칭찬했지만 정작 그 장애인은 매우 불편했다는데, 왜 그럴까 질물을 던지며 책 속으로 끌어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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